우연히 보게된 천사같은 아이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아들 베어블루 자레키-!


그전까지는 스타2세들을 봐도 귀엽네.. 정도였는데요.

베어블루 자레키는 정말 천사같이 생긴거 같아요!!



처음에는 옆모습만 살짝 ㅋㅋ







베어블루 자레키(Bear Blu Jarecki)는


엄마 알리시아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아빠 크리스토퍼 자레키 (Christopher Jarecki)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베어블루 자레키의 애기때모습이예요.

포대기에 싸여서 훈훈함을 내뿜음







눈을 살짝감을때 보이는 긴 속눈썹







이 사진 진짜 ㅋㅋㅋ

너무 이쁨-!!! 완전 천사 ♥







아빠의 포대기 사랑 -!!

머스트해브 아이템임 ㅋㅋㅋ







심쿵-!







얼굴에 지저분하게 묻혀도 훈훈함을 감출수는 없구나..







아이들은 자는모습은 다 천사라지만

그중에서도 베어블루 자레키의 천사스러움은 특별한듯 -








저절로 나오는 알리시아 실버스콘의 흐뭇한 미소 ㅋㅋ







아기떄의 훈훈함을 간직한채 쑥쑥 크고있는데요.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예요 ^.^







나도 다 컸는데 아직도 포데기에 날 싸고 다니다니!!

라며 불만어린 눈빛을 보내는거같은 베어블루 자레키 ㅋㅋ


또 이렇게 보다보면 아빠가 좀 자유영혼인듯 ^.^







엄마 알리시아 실버스콘과 함께 -


베어블루 이렇게 보니까 눈이 살짝 쳐진듯하네요.

그래서 더 귀여운듯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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