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용해본제품은 온니온니 립스틱인데요.
처음 써보는 브랜드이지만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그럼 자세히 소개해드릴께요!
온니오니 립루즈
색상은 6가지가 있는데요.
원래 레드 립스틱을 좋아하는터라 락레드로 선택할까했지만
맨날 레드만사용하는것도 살짝 지겹고 그렇다고 영 딴색을 사용하는건 어색해서 선택한색상은!!
레드오렌지 립스틱인 패션 오브 블라썸이예요 !
케이스가 군더더기없는게 심플-!
165호 PASSION OF BLOSSOM
실제로 보는색상은 어떨지.. 두근두근
짠- ㅋㅋ
제가 생각한 바로 그 색상
레드오렌지 립스틱 색깔이 참 곱네요♥
이런 색조화장은 역시 바로 사용해봐야 제맛 ㅋㅋㅋ
화장을 끝내고 립스틱만 바르면되는상태예요.
단지 립스틱만 빠진상태인데 초췌해보이네요..ㅠㅠㅠ
그럼 요로케 스윽스윽-
바르다보니 립스틱이 촉촉하네요.
평소에 매트한타입보다 루즈한타입의 립스틱을 즐기는저로서는
만족스러운 발림성이였어요.
짠- ㅋㅋㅋ
바르니까 더 마음에 드는 색상이예요.
입술에 바르면 완전 오렌지빛도 아닌것이
자연스러운 레드오렌지 색상이라서 너무 이뻐요 색상이♥
립스틱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생기있어보이는것이 이제 사람입술같네요 ㅋㅋㅋ
촉촉한것도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자신감있는 턱짓 ㅋㅋㅋㅋ
요즘 요 온니온니 립스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평소에 즐겨쓰는 안나수이 립스틱은 잠시 옆에 밀어뒀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