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디자인의 밋밋한 스마트폰케이스만 즐겨썼었는데요.
그러던차에 슬슬 심플함이 좀 질리기도 하고 .. 우연히 알게된 디자인메이커 폰케이스
평소에 보지못했던 케이스들이 많더라구요.
디자이너케이스,명화케이스,나만의 케이스등 특이한 폰케이스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중 특히 명화케이스들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정말 유명한 명화들답게 멀 골라야할지 고민이 너무 되는.. 다 가지고 싶었어요-!
그중에서 제가 고른 명화 폰케이스는 요것-!
구스타프 클림트의 '사과나무'예요.
클림트의 키스,유디트같은작품은 알고있었지만 요'사과나무'작품은 처음보는거였는데요.
처음보는순간 먼가 동화적이면서 컬러풀한색감이 눈에들어왔어요.
사진으로만보다가 이렇게 실제로 배송받으니 제생각만큼 이뻐서 만족!♥
색감 되게 이쁘게 나온거같아요 ㅋㅋ
주변에서 흔히볼수있는 타입이 아닌 특이한 느낌의 폰케이스라는거
일단 제주변에서는요 ㅋㅋ 이거랑 겹치는거 전 한번도 못본거같아요-!
그럼 이렇게 썡폰을 준비 ㅋㅋㅋ
제 폰은 갤럭시s4 lte-a예요.
장착 -! 아 이쁨 ㅋㅋㅋㅋ
디자인메이커의 명화케이스의 최대장점은 요렇게 내가 좋아하는 명화를 보고싶을때마다 볼수있다는것!
자꾸 자꾸 꺼내서 보고있는데요 보면볼수록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 명화를 폰케이스에 잘 표현한거 같아요.
요렇게 폰테두리에 완충효과가 있어서 폰보호효과도 있는데요.
실수로 몇번 떨어트렸는데 멀쩡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보통 앞면에서도 살짝보이는 명화의 색감!
폰에 케이스를 끼웠을때 아구가 디테일하게 맞는모습이예요.
폰케이스를 씌운채로 충전이나 이어폰끼우는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케이스를 씌우고 빼는데 별 어려움없이 쉽게쉽게되서 마음에 들었어요.
폰케이스를 씌웠는데 충전기 갈아끼울려고 케이스뺄때 잘 안빠지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ㅋㅋ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점-!
바로 요 카드범퍼디자인 ㅋㅋㅋ
보통 폰에 카드한장들고다닐려면 케이스안에 카드를 넣고 폰에 끼워서 가지고다녔었는데요.
그렇게되면 카드를 쓸때마다 케이스를 뺏다 끼웠다 해야되잖아요.
근데 요렇게 외부에 이렇게 카드수납공간을 만드니까 되게편리하네요 ㅋㅋ
저렇게 수납공간이 외부에 있으면 혹시 카드가 쉽게 빠져서 잃어버리지않을까했는데요.
전혀 !! ㅋㅋ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지않았더라구요. 폰 흔들어도 안빠져요.
일부로 뺄려고해야 카드가 빠지더라구요.
제가 자주쓰는 신용카드랑 색깔을 맞출려고 맞춘건 아닌데 이렇게보니 색감이비슷해서 잘 어울리네요 ㅋㅋ
요렇게 그냥폰만볼때보다 사용하고 있을때 더 이뻐요 ㅋㅋ
요즘 다들 한번씩 물어시더라구요. '폰 케이스 바꿨네?? 이쁘다 '
괜히 뿌듯 ㅋㅋㅋ
[명화 케이스] 사과나무 / 클림트
http://www.designmaker.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5&cate_no=92&display_group=2
종류를 두가지예요. 카드범퍼스타일과 그냥 기본케이스 스타일
제꺼는 카드범퍼 케이스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기본케이스 스타일보다 6천원 비싸요 ㅋㅋ
이건 자기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될거같아요 ^.^
이쁘니까 한컷 더 ㅋㅋㅋ
곱네요 ㅋㅋ 클림트 '사과나무'는 사과나무1이있고 사과나무2가 있더라구요.
같은사과나무라서 비슷할거 같은데 찾아보면 느낌이 완전달라요.
이렇게 명화에 호기심이 생기고 좋은그림 한번 더 보게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이 제품은 디자인메이커 project 폰폼에서 무료로 제공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