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분양받은 화이트 포메라니안 짱이-!

친구한테 부탁해서 멀리서 분양 받아온 새끼 포메리안인데요.

 

처음 보기전까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짱이를 실제로 처음 보게될때 완전 감동이였어요.

근데 오자마자 콧물을 흘리는거 같아서 놀란마음에 부랴부랴 동물병원으로 뛰어갔었는데요.

다행히 별일없다는 말을듣고 저희집에 데리고왔어요. (2개월밖에 안된 포메라니안이라서 더 조심스럽네요)

 

오기전부터 미리 이름을 지어놨었는데요.

짱이!! 배짱이 ㅋㅋㅋ 베짱이가 아니라 배짱이예요 ㅋㅋㅋ

이름이 '짱이' , 성이 '배'  제가 배씨거든요 ^.^

 

 

여기가 어디지?????

아직 새로운집이 어색한 포메 짱이

 

 

 

 

 

 

소심하게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멀리서와서 그런지 기운없는 모습에 걱정스러웠는데요.

짱이는 태어난지 약 2개월정도된 화이트 새끼 포메라니안 여자아이인데요.

사진상은 잘 보이지않지만 귀부분은 크림색깔이예요.  그래서 더 포인트되고 귀여운듯 ㅋㅋ

 

엄마 포메리안이 이번에 새끼를 1마리 낳았었는데 그게 바로 짱이였다고 하구요.

그래서 모유를 듬뿍 먹고자랐데요!

 

지금은 피곤해서 그렇지만 금방 쌩쌩해질듯-!!

 

 

 

 

 

 

거실중앙에 솜뭉치가 하나 떡 하니 있는거 같아요.

뒷모습이 고양이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아 귀엽

 

 

 

 

역시 짱이는 다음날부터 점점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는데요.

하루 하루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해요 ㅋㅋㅋ

 

 

친구가 준 개껌으로 짱이랑 놀기 ㅋㅋㅋ

사실 짱이는 이 개껌에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대신 제 손을 너무 좋아해요 ㅋ

 

 

 

 

 

 

그리고 물티슈도 좋아하죠 ㅋㅋ

이빨이 간지러운걸까요????

 

 

 

 

 

 

조그만몸으로 낑낑되며 물티슈를 옮기는 짱이

별거아닌데 열심히인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엄마미소가 ㅋㅋㅋ

 

 

 

 

 

 

뒤뚱뒤뚱걷는 뒷모습 !

꼭 아기백곰같아요 ㅋㅋㅋ

 

궁디 차버리고싶을만큼 귀엽♥♥ 꺄꺅꺜

 

 

 

 

 

 

까꿍-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

 

 

 

 

 

 

또 이렇게 간식이랑 사료있는박스는 귀신같이찾아냄

하지만 저 짧은다리로는 박스안에 들어지못함 ㅋㅋㅋ

 

 

 

 

 

 

배만져주니 좋다고 발라당-

천사가 따로 없네요 ♥

 

 

 

 

 

 

하지만 이내 ...... ㅋㅋㅋ

 

 

 

이렇게 신나게 놀고나서 울타리안에 들어가야할 시간이됐는데요.

 

 

급침울...

 

하지만 아직 배변훈련이 전혀 안됐기때문에 울타리생활을 할수밖에 없어요..ㅜ.ㅜ..

강아지나이 2개월이면 사람나이로는 2살쯤이라고하는데요. 2개월된 짱이가 멀 알겠나 싶고...

 

 

 

 

 

 

끼잉 끼잉거리면서 끙끙거리는 짱이..

 

 

 

 

 

 

아 진짜 불쌍...ㅜ.ㅜ.. 마음이 막 약해지네요.

하지만 이런다고 강아지를 꺼내주게된다면 낑낑거리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해 나중에는 더 낑낑거린다고..

 

그래서 독한마음으로 무시....

 

 

 

 

 

 

처음에는 그냥 낑낑거리던 짱이가 어느순간 늑대울음소리를 내기시작하는데요.

귀여워서 몰래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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