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알리시아 실버스톤 아들 베어블루 자레키
정말 천사같은 외모로 저번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어요.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는 미소 ♥
조금 더 컸을때도 이렇게 훈훈한모습이예요.
베어블루 자레키 눈이 살짝 쳐진게 묘하게 귀엽고 이쁘네요 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에 포착된 2015년 6월의
베어블루 자레키 모습-!
엄마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무등을타고있네요 ㅋㅋ
확실히 최근모습은 부쩍 큰 모습이예요.
예전모습과는 약간 느낌이 달라보이는데
그래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훈훈한 아이예요 ^.^